151results for 'iarc 아이아크'

  1. 2015.11.05 [스페이스 닷 키즈] 건축문화대상 시상식
  2. 2015.10.20 [전시 소식]한국건축가협회상 / RMT Building
  3. 2015.10.19 [수상 소식]다음스페이스 닷 투 오피스 / 키즈
  4. 2015.08.21 [TBS 공간사람 인터뷰] 드래곤플라이_유걸
  5. 2015.07.23 [건축리포트 WIDE 46호] '건축의 일반해' - 유걸
  6. 2014.12.16 드라마 '미생'으로 재조명! 장그래빌딩!? 서울스퀘어!! (2)
  7. 2010.04.27 iArc Twitter
  8. 2010.04.23 인천 Tri-Bowl 준공식
  9. 2010.04.16 배재대 교정은 살아있는 건축교과서
  10. 2010.04.16 Visualization Workshop
  11. 2010.04.14 아산정책연구원 (1)
  12. 2010.04.13 iArc Code Workshop #1
  13. 2010.04.07 인천세계도시축전기념관
  14. 2010.03.25 iArc Architects -2009 Seoul Design Olympiad
  15. 2010.03.24 구로 미디어 아트 센터 현상설계
  16. 2010.03.24 인천 세계도시 축전 기념관 구조
  17. 2010.03.23 구로 미디어 아트 센터 현상설계 _ competition
  18. 2010.03.23 판교 운중동 타운하우스 현상설계 _ competition
  19. 2010.03.19 배재대학교 신학관
  20. 2010.03.18 배재대학교 유아교육센터
  21. 2010.02.11 서울스퀘어_건축잡지 plus 2월호 기사
  22. 2010.02.02 인테르니 interni 2월호 _ 서울스퀘어
  23. 2010.02.01 Church Media 2010년 1월호 계산중앙교회
  24. 2010.01.22 창의적 사회 - 유걸 공동대표 한양대 강연회
  25. 2010.01.13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병호 IT융합센터 신축 현상설계안
  26. 2010.01.13 아산정책연구원 개관식
  27. 2010.01.13 2009 BIM Awards 웹 갤러리 오픈
  28. 2010.01.11 [interview]열린 공공건축을 위하여
  29. 2010.01.11 예술로 승화된 서울의 얼굴
  30. 2010.01.07 판교 하우징 FLOW 현장


2015. 11. 05


금일 오후 2시

건축사협회 사옥 1층 대강당에서

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다음스페이스 닷 키즈'

대표로 오서원 파트너님이 시상식에 참여하셨습니다.


아래는 시상식 사진입니다.





시공사와 건축주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되었습니다.

계룡건설산업과 카카오 관계자 분들께서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아래는 수상 소식과 스페이스 닷 키즈의 정보,오서원 파트너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어린이집을 설계함에 있어 건축가로서 고민한 부분,

기존의 어린이집과 보다 나은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한 노력,

제주도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어린이집과의 관계에 관한 고민이 담겨있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state/201511/e201511041949311419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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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1 - 23


2015 대한민국건축문화제 http://convention2015.kia.or.kr/

주제 : 'RE-. 시대를 짓다'

장소 : 문화역서울284




문화역 서울에서 펼쳐지는 2015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작인 다음커뮤니케이션 제주2사옥(Daum Space.2) 이 전시되며,




같은 장소에서 또 하나의 파트인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 2015에


호주에 계획된 프로젝트 'RMT Building' 이 전시됩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RMT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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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PROJECT REVIEW로 완공 소식을 알려드렸던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주식회사 카카오)의 두번째 오피스


다음스페이스 닷 투의 수상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제주 2사옥 (Daum Space.2)이 2015 건축가 협회상

다음커뮤니케이션 제주 어린이집(Daum Space.Kids)이 2015 건축문화대상(국무총리상)

수상하였습니다.



다음 스페이스를 함께 만들어 간


 아이아크 구성원들다음커뮤니케이션(건축주), 한미글로벌(건설관리),

터구조, 이건구조(구조설계), 하나기연(기계, 전기, 소방설계), 다산이엔지(토목설계),

다원디자인(인테리어),  매버릭스(조명설계), 한국도시녹화, 김상목-N.E.E.D(조경설계),

삼성에버랜드(주방설계), 계룡건설(건설 시공), 오제이디자인(인테리어시공)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아이아크로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아크는 Technology 기반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조직을 구축하고,

고객과 사용자 관점의 가치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창의적 건축설계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앞으로의 아이아크의 새로운 발걸음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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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9일 오후

TBS 교통방송에서 상암 DMC 드래곤플라이 사옥과 관련해서

유걸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래서 드래곤플라이 사옥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신다면 뭘까요?"라는 질문에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셨을까요?


편집과정을 거쳐 본 방송은 9월2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세요^^



홈페이지 링크

http://www.tbs.seoul.kr/tv/Space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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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리포트 와이드 7-8월호] 에 건축가 유걸의 '건축의 일반해' 란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아래 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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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일반해


  일반적으로 우리는 설계를 건축물이 들어설 대지의 파악에서부터 시작한다. 대지가 놓여있는 모양이나 향 그리고 주위의 환경을 분석한다. 건축물이 만들어져 쓰일 목적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한 작업 또한 설계 과정의 처음에 빠뜨릴 수 없는 내용이다. 그리고는 여타의 많은 작업들을 실제로 건물의 모양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수행한다.

  건물을 사용할 사람들에 대한 깊은 이해 라던지 건물이 쓰일 목적의 궁극적인 의미까지도 생각하다 보면 건축가들은 공학자에 더해 사회학자가 되기도 하고 철학자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건축물이 크거나 또는 작거나를 떠나서 건축가는 매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건축물을 설계하고 또 이 설계에 따라서 시공을 하게 되는데 이 설계는 일회용으로 끝나고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건축설계가 특정된 대지에 지어지는 특정된 사람 또는 사람들을 위한 특정된 목적을 위한 것이 되는 것이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

  맞춤제작을 위한 맞춤해법(Custom Solution)은 우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수적이게 한다. 설계의 비용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건축가들은 항상 설계비가 충분치 않은 것을 원망한다. 건축가들이 설계비가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건축가들이 설계를 하기 위해서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많은 것에 비하여 특히 한국의 설계비는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다. 그래서 건축 실무자들은 설계과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많은 노력과 연구들을 하여 왔다. 건축의 분야나 건축을 구성하는 여러부분들을 전문화시켜 효율을 높이는 것이 가장 흔한 일이었지만 많은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건축의 한 분야나 부분만을 기계적으로 다루면서 건축의 전반을 이해하거나 건축의 전반이 만들어지는 것에 기여하지 못하는 것에 불만스러운 것은 물론이고 아직도 부족한 설계비용 때문에 모든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야근과 철야는 일반화가 되어있다. 정해진 시간에 일을 시작하고 정해진 시간에 일을 끝내는 일상은 오히려 태만으로 보일 정도로 건축하는 사람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다. 그러면 건축가들의 서비스를 받아야할 일반인의 사정은 어떨까. 건축가들이 이렇게 착취당하는 모양으로 있는 것만큼 많은 덕을 보고 있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건축가들의 서비스는 너무 비싸다. 건축가들이 착취당한다고 생각하는 그 비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감당하기 불가능한 비용이다. 모든 사람들은 집이 필요하다. 일을 하려면 사무실이 필요하고 공부를 하려면 학교가 필요하고 건축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축가들의 비용이 너무 비싸 감당을 하기가 힘들게 되어있다. 건축가에게는 너무 싸고 사용자에게는 너무 싸고 비싼 설계비는 사태를 더욱 나쁘게도 만든다. 높은 설계비를 감당할 수 없는 대다수의 건축 수요자들은 건축산업의 다른대안으로 그 문제를 해결한다. 건축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될 수는 없는 것인가. 늘 맞춤해법이 되어야만 하는 것인가?

  우리들은 의,,주의 의와식 즉 입고먹는 문제는 해결 된 세상에 살고 있다. 끼니를 굶는다거나 누더기 옷을 걸치고 다닌다는 일은 상상하기가 어렵다. 사람들의 감각중 가장 까다롭다는 맛 감각도 극복되고 먹는 문제의 해결은 일반화 되어있다. 호사를 하기 위하여 맛집을 찾아 다니고 유명한 요리사가 인기 사회인이 되고 있기도 하지만 이것은 이제 먹는 것이 일상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필자가 어릴 적만해도 어머님이 만든 김치맛이 최고이고 다른데에서 그만한 맛을 찾을 수가 없었다.

  간장이나 된장도 집안에서 대대로 만들어온 비법이 있어 장이 바탕이 되는 음식은 지방마다 틀리고 집집이 달랐었다. 하지만 일본의 기꼬맘 간장이 세계를 재패한 것이 반세기가 넘었고 종갓집 김치는 모든 가족의 밥상에 오른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먹을 수 있게 까지 되었다. 순창고추장, 안동 고등어 등등 집안의 요리비법이 없이도 왠만한 잔치도 대형 매점들에서 마련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먹는것의 맞춤해법은 이미 기억에서도 사라지고 일반해가 일반이 되었다. 입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다시 필자의 기억을 얘기 하자면 겨울이 오면 솜을 넣은 버선 그리고 바지저고리를 어머니가 준비하기 시작 하셨었다. 부드러운 융이라는 재료로 잠옷도 만들어주셔서 몸에 잘 맞진 않았어도 처음 입었을 때 느꼈던 그 부드러운 촉감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된다. 장갑은 물론 털실로 짰는데 그래서 늘 만들기 쉬운 벙어리 장갑만을 쓸 수 밖에 없었다. 이제 특별히 연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입는 무엇을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제 입는 모든 것은 동대문시장에서 해결한다.

  물론 의상 디자이너에게 부탁하여 맞춤의상을 만드는 분들도 있으나 이것은 입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특수한 경우를 위한 것이며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유명세가 붙은 의복정도를 백화점이나 명품점에서 구하는 정도이고 모든 사람들은 할인매장이나 지하상가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찾는다.

  이제 입는 것을 갖고 빈부를 가릴 재간은 없다. 입는데 있어서는 오히려 빈곤한 모양을 만들려고 청바지를 일부러 갈고 찢고 해서 허름해 보이게 하려고 경쟁을 하기도 한다.

왜 건축은 늘 특수한 해법으로만 공급이 되는 것인가.
  건축이 일반해법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건축에 대한 이해나 건축물을 만드는 방법 두 곳에 다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건축이 맥락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적 맥락, 도시적 맥락 그리고 대지의 맥락과 연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계와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 하나는 건축의 목적, 그리고 기능을 중요하게 여겨서 기능을 제대로 해결 하는 것이 건축가의 큰 역할로 생각한다. 그래서 답은 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좋은 건축이라고 까지도 한다. 이렇게 우리 모두는 생각하고 또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일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 우선 싸다는 문제가 있다. 소위 우리가 옳다고 하는 그런 건축은 무척 비싸다. 그래서 선택된 몇 사람만이 이 옳은 건축을 소유할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는 틀린건축, 나쁜건축에서 살 수밖에 없다.

  이런 건축에 대한 생각은 건축물을 만드는 방법에서도 일부 영향을 주고 또 문제되는 그것을 정당화 하고 나아가서 미화하기도 한다. 우리가 쓰고 있는 건축은 무겁다. 건축은 무거워서도 비싸다.

  건축이 무겁기 때문에 기초를 튼튼히 한다. 땅속 깊이 그 뿌리를 박는다. 건축은 지역성이나 대지와의 맥락성 때문에 땅과 일체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건축은 튼튼하고 깊게 대지에 뿌리를 박는다. 하지만 이것은 건축이 무거워서 비싸지는 것 뿐 만이 아니고 인간이 생산할 수 없는 한정된 자원인 땅에 인간이 생산할 수 있는 건축을 일체화 시킴 으로 건축을 그야말로 비싸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건축가들은 건축을 부동산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몹시 불쾌해 한다. 그런데 땅은 누가 뭐라해도 부동산이다. 이 부동의 땅과 일체화가 된 건축이 비싼 부동산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요즘 건축의 지속 가능성은 모두가 관심을 갖는 화두이다. 그런데 이제 건축이 내구성이 문제가 되어 지속가능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없다. 많은 경우는 건축물의 성능이 떨어졌다거나 기능이 적합하지 않게 되어 폐기되는 것이다. 건축물을 몇 년 사용하지 못하고 폐기하게 되었을 때 그 건축물의 생명주기 비용은 높아진다. 그러지 않아도 무거운 건축의 비용이 적지 않았는데 생명주기비용에 이르러서는 정말 고가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건축의 맞춤해법의 다른 문제가 보인다. 기능에 충실하여 사용 할 사람에게 사용할 목적에 딱 맞추어 설계한 건축이 문제를 해결했다기 보다는 문제의 원인이 된 것이다. 현대인의 생활은 모든 것이 계획되어 있다. 일간계획, 주간계획, 월간계획 그리고 연간계획 모든 것이 계획되어 있다. 도시계획이나 건축계획도 계획이라는 것이 갖고 있는 속성은 이들과 유사한 범주에 들어간다. 그런데 모든 계획은 조만간 틀리게 되어있다. 모든 계획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사람들은 늘 변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계획이 변하는 사람과 늘 잘 들어 맞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건물이 합목적적이 되어야 하고 기능적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계획에 의해 살고 있는 현대인의 딜래마(dilemma)이다.

  건축의 해법이 특수 맞춤해법이 아니고 일반해가 되어 반복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 건축서비스의 비용은 훨씬 저렴해 질 수 있을 것이다. 한 건축의 해법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공간적으로도 지역을 뛰어넘어 사용될 수 있다면 이런 건축을 하는 건축가는 아마 축재도 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

  어떤 건축이 좋은 건축인가.

  좋은 건축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이 필요한 환경을 선택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건축이다. 모든 사람들이 필요할 때 필요한데로 자신이 좋아하는데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건축이 좋은 건축이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만들고 또 개선, 보수해나갈 수 있는 건축이 지속가능한 건축이다. 우리들이 토속건축이라고 부르는 건축들은 건축가가 없는 건축들이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환경들이다. 이들 건축들을 보면 지속가능하기도 할뿐더러 보기에도 나쁘지 않다. 다시 필자의 옛 이야기를 해야겠다. 어렷을 적 겨울이 오면 어머니나 누님들이 김장을 하느라 분주할 때 형님이나 나는 문을 떼어내어 찢어진 창호지를 뜯어내고 물로 깨끗하게 닦아내고 새로운 창호지를 바르는 일을 했다. 새로운 창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일은 봄에도 반복이 된다. 시골 동네를 보면 추수를 한 연후에 이웃들이 모여 지붕을 짚으로 새롭게 엮느라 분주하고 겨울이 되기전에 새로운 지붕들이 모습을 들어낸다. 흙벽이나 또는 장판까지도 새롭게 만들어 지는데 장판을 새로하고 나면 콩기름을 서너 번 발라서 마감을 하는데 그 냄새는 아직도 기억이 된다.

  문고리를 바꾼다던지 창문 하나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속수 무책이다.

나는 전구 하나도 바꿀줄 모른다는 질책을 가끔 받기까지도 한다. 우리들은 환경문제에 있어 전문가들에게 종속되어 있다. 그리고 자본가에게 지배되고 있다.

  이것은 건축물을 만드는 방법에서 비롯된 문제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 건축가들은 나를 포함해서 관심이 없다. 사람들은 이런 환경에 익숙해져서 손하나 움직이지 않고 토털 서비스(Total Service)를 받는 것을 이상으로 생각하는 듯 하나 사람들은 역시 자기의 생활이나 자기의 삶에 자신이 주인이 되었을 때 가장 기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것이 건축의 민주화다.

 

  현대건축을 주장한 건축가들의 꿈은 한정된 귀족 계급에 속해있던 예술과 건축환경을 일반인에게도 보급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대량 생산은 그들에게 나쁜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그들이 갖고 있던 한정된 수단이었고 산업사회의 구조 속에서 그 수단이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었다. 현대건축이 경직된 합목적성의 한계로 폐기가 된 현재에도 그들이 갖고 있던 사회의식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건축의 사회적 역할을 내세운 현대 건축가들은 그들이 의식적으로 의도하지 않았으면서도 건축을 자율적인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결과를 만든다. 그래서 요즘 건축을 알던 모르던 모든 사람들은 건축가를 예술가로 생각하기도 하고 또 건축가 스스로도 그런비슷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건축가들은 끊임없는 야근과 철야에도 일말의 소명의식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그러나 건축은 이 부분에서도 철저하게 실패했다. 우리들은 예술가일 수가 없었다. 예술가 들이 갖고 있는 자율성을 건축가들은 가져본 적이 없다. 건축일은 건축을 필요로 하는 건축주가 있고 부터 시작이 되고 건축가는 건축주로부터 독립한 적이 없다. 미술가들이 귀족이나 권세가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으로부터 독립하여 그림을 그린 것 같이 건축가들이 건축주로부터 독립하여 자율적으로 건축을 한 적이 없다. 나는 건축주와 함께 건축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늘 강조해 왔고 그래서 건축의 사회성을 늘 의식했는데 요즘 나는 건축주로부터 독립하여 자율적으로 건축을 한 적이 없다. 는 건축주 없는 건축을 꿈꾼다. 건축가 없는 건축, 건축주 없는 건축 이 두 가지는 동저의 양면인지도 모르겠다. 건축의 사회성과 예술성의 모순된 관계를 건축의 일반해가 풀어낼지도 모르겠다는 말이다.

나는 현대의 과학과 기술이 건축주들로 하여금 건축가들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가 자기가 원하는 건축을 선택하고 만들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건축가들은 건축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차별화 된 자신만의 일을 할 수 있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건축의 일반해는 만병통치약 같이 하나의 건축물이 모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일반해는 모든 사람에게 자기 맞춤이 가능하게 해주는 해법이다. 사용자의 다양한 조건이나 변화 속에서 작동하는 해법인 것이다. 그리고 건축가는 건축주에 종속되어 문제 해결사 역할을 하는 것에서 독립되어 창조적 개인이 될 수 있게 할 것이다. 현대는 그런 해법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는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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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붙여진 "현장리포트-실천적 유토피아주의자의 현대에 대한 긍정" 이란 글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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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


 SEOUL SQUARE




'그저 걸을 뿐이다. 매우 성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그것이 길 위에 서 있는 사람의 숙명이다.'



드라마 속 장그래가 사회에 녹아드는 만큼 드라마 '미생'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극도로 잘 녹여낸 작품! 직장인이라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는 그 작품!

장그래와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저역시도! 시청하는 내내 장그래와 깊은 공감을 나누었습니다ㅠㅠ





어디인지 아시겠어요?

바로 극중 인물들이 매일매일 출퇴근 하는 그곳!! 바로 서울 스퀘어입니다.

최근에는 '장그래 빌딩'으로 유명해 졌어요.





대우빌딩


서울 스퀘어의 본래 이름은 대우센터빌딩 입니다. 1970-80년대 불이 꺼지지 않는 빌딩으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상징하는 건물이었습니다. 이 빌딩에는 한때 재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잘나가던 대우의 모든 계열사들이 입주했었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쓰는 빌딩이었습니다.

 

그러나 90년 대 말 대우사태로 대우 계열사들은 대우빌딩을 떠난 뒤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이 후 외국계 모건스탠리가 대우빌딩을 인수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서울스퀘어로 이름이 바뀐 것입니다.


그리고 이 리모델링을 '아이아크'에서 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EOUL SQUARE


서울스퀘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본 프로젝트의 리노베이션 설계에서는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외관을 유지하여 도시경관의 연속성과 인지도 측면에서의 강점을 가져가는 동시에 내부에서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여 뚜렷한 대비를 만들어 내고자 하였습니다.





가볍고, 유연하고, 친환경적인 이미지가 저층부의 상업시설과 고층부의 오피스 모두 공간적 구성이나 재료 및 색채의 사용, 조명환경, 예술작품 등에 일관되게 표현하여 통일된 전체상으로서의 서울스퀘어를 완성하였습니다.


지금부터는 드라마에서 보실수 없었던 서울스퀘어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마지막 사진은 크리스마스 맞이 서비스 샷 입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저는 조만간 또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 사진 촬영 : 박영채

- 서울스퀘어 관련 정보가 요약된 소책자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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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

iArc Twitter

notice/notice 2010.04.27 13:57
아이아크가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Follow를 기대해봅니다!

http://twitter.com/iarc_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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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

인천 Tri-Bowl 준공식

works 2010.04.23 17:28
금일 2시 인천 트라이볼(인천세계도시축전기념관)이 준공식과 함께 백남준 작품전을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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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

2010년 4월16일자 동아일보 A20면에 "배재대 교정은 살아있는 건축교과서"

라는 기사와 사진이 실렸습니다.



개성있는 명품 건축물 즐비
주변 환경과 조화…상복터져
전국 건축학도 견학코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재대의 건축물들. 위에서부터 신학관, 유아교육센터, 국제언어생활관, 예술관, 국제교류관. 사진 제공 배재대

부산 동아대 건축학부 이성호 교수는 최근 학생 150여 명과 함께 대전 서구 도마동 배재대를 방문했다. 캠퍼스에 들어선 명품 건축물을 둘러보기 위해서다. 이 교수는 “건물마다 특성이 뚜렷하고 주변 환경과도 조화를 이뤄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를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과는 별도로 방문한 경기대 김해종 건축팀장은 “신축 건물 설계에 앞서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같이 방문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배재대가 전국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 32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 1000여 명이 공식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건축업 종사자와 건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의 방문도 늘면서 ‘건축 기행’ 명소로도 부상하고 있다.

건축학도들의 교재 역할을 하고 있는 화제의 건축물은 1995년 완공된 21세기관, 2005년 세워진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2007년 문을 연 국제언어생활관,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신학관과 유아교육센터 등 6개 건물이다.

21세기관 설계자는 ‘그레이트 하노이’ 프로젝트를 수행한 부대진 진아건축 회장, 예술관은 미국 건축가협회 본상 수상자인 조병수 미국 몬태나주립대 교수와 김수근 건축상을 수상한 유걸 아이아크건축 공동대표이다.

21세기관은 대전지역 공공건물 중 처음으로 1층에서 5층까지 통으로 뚫린 중앙홀을 도입해 자연광이 자연스럽게 건물 내부로 들어오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예술관은 별도의 토목공사를 하지 않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국제교류관은 기존 지형을 복원한 뒤 경사지를 그대로 활용해서 지었다.

상복도 터졌다. 21세기관은 대전시건축문화대상, 예술관과 국제교류관은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과 특선을 받고 ‘아름다운 건축물’로도 잇달아 선정됐다. 국제언어생활관은 대전충청지역 건물 가운데 최초로 한국건축문화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6월에 완공되는 신학관과 유아교육센터도 독특한 건축기법과 설계로 벌써부터 각종 건축상 수상을 예고하고 있다. 배재대 정순훈 총장은 “대학건물은 고유의 기능뿐 아니라 교육적인 의미를 가져야 한다”며 “우리 대학을 찾는 많은 사람이 건축물에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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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4. 16 (금) 오후 6:20부터 비쥬얼라이제이션 워크샵이 약 한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시간은 Material options 과 Mapping 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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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

works 2010.04.14 11:53


아산 정책연구원 완공 사진

아이아크에서 설계한 아산정책연구원이 완공되어 사진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박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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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rc code workshop 개최

아이아크의 specialist group인  DCG(Design Computation Group)에서 총 6회에 걸쳐(격주 수요일 6시) Code Workshop이 열립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 습득관련 프로젝트의 case study와 적용방법등에 대한 워크샵으로rhino, grasshopper, vb(rhino script, vb.net) processing의 툴을 사용하여 진행됩니다.

Schedule

100310_ DATA
100415_ CODE
100429_ MAPPING
100513_ GEOMETRY
100527_ FABRICATION
100610_ OPTIMAZATION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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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도시 축전 기념관 완공사진

아이아크의 프로젝트 인천 송도의 세계도시 축전 기념관이 완공되어 사진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박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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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디자인 올림픽 ( seoul Design Olympiad) 에 참가했던 아이아크 건축가들의 홍보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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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미디어 아트 센터 현상설계를 위해 제작한 Moire 현상을 응용한 미디어플럭스 입면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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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도시 축전 기념관 구조 관련 참조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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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미디어 아트센터에 현상설계에 참여한 아이아크의 안입니다.

이번 계획안은 '미디어 플럭스 입면'과 '플렉서블 스페이스'라는 두가지 개념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플럭스 입면이란 내부의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로서의 입면과 관찰자의 시선이동에 따라 입면의 패턴이 변화하는 인터렉티브 입면(모아레 현상) 두 가지를 중첩하여 시간적, 공간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면 개념입니다.
또한, 의도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공용공간과 프로그램공간을 병렬로 배치하고 두 공간 사이를 이동식 스크린벽으로 구획함으로써 두 공간이 상호 간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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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운중동 타운하우스 현상설계에 참여한 아이아크의 안입니다.

아이아크에서 제안한 판교운중 타운하우스는 '독립적인 집', '전망 좋은 집', '마당이 넓은 집' 이라는 세가지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전원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는 우리가 도처에서 흔히 보는, 각자의 집에대한 아이덴티티를 찾을수 없는 아파트와 차별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각 세대를 독립시켜 아이덴티티를 주고, 벽으로 연결된 연립주택이 아니라 자연에 둘러쌓인 독립된 주택입니다.

그리고 이 독립된 세대가 모듈화 계획에 의해 서로 빗겨나서 남향에 대한 조망을 확보하고, 모든세대에 마당을 줌으로써 전원의 타운하우스를 제안한 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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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8일 착공한 배재대학교 신학관 신축공사가 2010년 5월 10일 준공을 앞두고 마감작업이 바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예배실 비계를 해체하여 신학관 대예배실 공간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Project Partner : 유걸 공동대표
Project Manager : 신승현 이사
현장지원 Team : 박호길 감리단장, 김태수, 김순훈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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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20일 착공한 배재대학교 유아교육센터는
2010년 5월 10일 준공을 위해 마감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외부 비계를 철거하여 전체적인 외부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Project Partner  : 김정임 공동대표
현장지원 Team : 박호길 감리단장, 김태수, 이우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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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잡지 plus2월호에 '기업의 상징에서 도시의 상징으로' 라는 제목으로 서울스퀘어 랜드마크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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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니 interni 2월호에 서울스퀘어가 '건축물에 담긴 시대적 상징성의 변화 Seoul Square' 라는 제목으로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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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교회의 대지는 이 지역 교통의 중심에 있다. 대지가 고속도로면에 곡선으로 길게 펼쳐져 있어 건물의 배치는 대지 형상에 따라 계획되었다. 고속도로면에 타워를 두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교회는 향후 확장을 고려하여 지상부를 제한적으로 개발하고 지하 2개층에는 교육, 서비스 시설, 주차공간을 확보하였다. 자상에는 주차장과 옥외광장을 두어 확장할 때 지상의 일부분을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증축시에는 교육시설을 이전하고 그 공간을 주차장으로 재조정하는 계획이다.

Church Media 2010년 1월호 Culture Review 이달의 이슈에 아이아크의 설계안 계산교회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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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9 수요일 한양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아이아크 유걸공동대표께서 '창의적 사회'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으셨습니다.

*영상 : 한양대 건축학과 학생들과 질의 응답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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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우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내의 김병호 IT융합센터 신축 현상설계에 참가한 아이아크의 설계안이 2등안에 당선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한국과학기술원 내의 동문광장에 위치하며, 전기전자과의 전산과 두개의 학과가 사용하는 첨단IT융합센터입니다. 
아이아크의 안은 systemic solution, digital identity, iconic design, integrated space라는 네가지 개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systemic solultion: 연구실 구성에 있어 cell, unit, group 단위로 시스테믹한 조직구성을 하여 교수 중심의 연구체계 효율성 향상

- digital identity: 외피시스템은 두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환경조절장치이면서 디지털 이미지를 표출하는 캔버스로 기능

- iconic design: 두 학과의 아이텐티티를 건물로 표현하지 않고 하나의 건물 안에서 아이콘적인 코아디자인을 통해 구현

- integrated space: 상부 연구동이 학과를 위한 공간이라면 저층부는 잔디광장의 연장선상에서 캠퍼스와 통합된 공간으로 창의적 교류와 소통이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계획


Project Architect : 유걸 공동대표, 김정임 공동대표
Project Team : 박범진, 정성진, 이상우, 이상미, 김두진, 김학연, 박상우, 안도영, 박재헌, 유청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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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가에 위치한 아산정책연구원이
2010년 1월 12일 사용승인을 득하여, 오늘 13일 오후에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개관식이 열립니다.

Project Partner : 유걸공동대표
Project Manager : 신승현 이사
현장지원 Project Team : 주용산 감리단장, 홍성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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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스마트협회에서 2009 12월에 진행되었던 BIM Awards에서 수상한 작품 웹 갤러리를 오픈하였습니다. 아이아크에서 진행된 BIM Best Practice Design 수상작 인천 세계도시 축전 기념관전남전문건설 회관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http://www.buildingsmart.or.kr/Event/Award/AwardReview.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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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신청사 설계한 건축가 유걸
열린 공공건축을 위하여

전통 건축의 수평적 비례미를 차용해 지하 5층, 지상 13층으로 설계된 설계안의 핵심 키워드는 "전통"과 "시민"과 "미래". 전통 건축의 음영과 처마의 곡선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외관은 유연한 곡선을 이루고, 외벽은 모두 유리로 설계되었다.

에디터 / 오유리, HEREN

헤렌 2010년 1월호에 유걸 공동대표와 아이아크의 설계안 서울시청 신청사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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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도시 공간으로 연출된 서울스퀘어의 로비. 강렬한 이미지의 천장 디자인과 이를 투영하고 있는 론 아라드의 구형 설치 작품이 시선을 끈다. 왼쪽부터 가나아트갤러리의 배원욱 차장과 아이아크건축사사무소의 김정임 대표, 한미파슨스의 양대룡 상무(CM단장), 서울스퀘어의 정해성 총괄본부장.


매일 밤 매시 정각이 되면 서울역 앞은 생동감 넘치는 공공 미술관이 된다. 가로 99m, 세로 78m의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가 뿜어내는 화려한 조명 속에서 팝 아티스트 줄리언 오피의 커다란 ‘군중’들이 걸어 다니고, 양만기가 재창조한 르네 마그리트 그림 속 ‘우산을 쓴 사람들’이 공중을 날아다니는 환상적인 광경이 연출되는 것. 삭막한 도시에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주인공은 옛 대우빌딩을 리모델링하여 지난 11월 새롭게 오픈한 ‘서울스퀘어(Seoul Square)’다. 아이아크건축사사무소와 정림건축의 컨소시엄으로 설계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서울스퀘어는 일단 그 외관이 지하 2층, 지상 23층의 기존 대우빌딩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아크건축사사무소의 김정임 대표는 “리모델링으로 허가받은 터라, 건축법상 외장 및 구조를 바꿀 수 없었어요. 옛 모습을 유지하면서 스페인산 테라코타 타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했죠. 변화에 대한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오히려 건물의 상징적, 감성적 의미가 훼손되지 않아 반갑다는 긍정적 평가도 많더군요”라고 말한다. 내부는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이라는 목적에 맞게 완벽히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최고급 소재 사용과 친환경 마감으로 사용자의 편의는 물론 건강과 기분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 특징. “내부에 들어섰을 때 밖과 다른 극적인 이미지가 연출될 수 있도록 디자인 콘셉트를 잡았어요. 사용자에 따라 반응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날씨와 환경에 따라 바뀌는 감성 조명을 활용하고, 곡선 형태의 디자인과 크림 컬러의 마감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죠.” 그러나 무엇보다 서울스퀘어 건축에서 시선을 끄는 부분은 바로 아트워크와의 조화다. “하루의 반 이상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오피스는 삶의 터전이나 다름없어요. 업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보다 창의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예술작품과 디스플레이를 고려했습니다.” 가나아트갤러리의 배원욱 차장은 이를 위해 대중이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12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그들과 오랜 협의를 거쳤고, 덕분에 방문자들은 건물 곳곳에서 마치 공간과 하나가 된 듯한 론 아라드와 데이비드 걸스타인, 배병우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건물 외벽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순수 미디어 아트를 전시한다는 계획 역시 이러한 접근 과정에서 출발한 것. 줄리언 오피조차 그 실현 가능성에 대해 거듭 확인했을 만큼,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유례없는 야심찬 프로젝트였다. 외장재인 테라코타 중심에 구멍을 내 가로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은 양만기 작가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앞두고 있기도 한 미디어 캔버스는 향후 줄리언 오피와 양만기의 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작가들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인터랙티브한 예술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픈 이후 서울스퀘어는 기업들이 가장 입주하고 싶어 하는 건물로 꼽히며, 임대 빌딩으로서도 성공적인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최신 시설의 컨퍼런스 룸과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하는 피트니스센터, 수유실과 구두 수선실 등이 갖추어져 있을 뿐 아니라 5성급 호텔과 동일한 컨시어지 서비스 및 첨단 보안 서비스, 토털 카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입주사들에게는 그야말로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 현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쇼핑몰과 편의시설들이 들어서 있으며, 그 외 21개 층은 품격 높은 비즈니스를 원하는 많은 기업들의 오피스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기획 / 윤정은, HEREN

헤렌 2010년 1월호에 '예술로 승화된 서울의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스퀘어 프로젝트팀 김정임 공동대표와 서울스퀘어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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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하우징 Flow의 최근 현장 사진들입니다. 2008년 6월에 착공을 하여
2010년 10월 완공 예정에 있습니다.
 
Project Partner: 하태석 공동대표
Project Manager: 오서원 이사, 김석천 어소시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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